타박상입있을때에는 온찜질이 좋은가요?? 아니면 냉찜질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냉찜질은 갑자기 생긴 통증에 주로 사용하고, 온찜질은 관절통과 같은 만성적인 통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삐거나 타박상이 생긴 경우 붓기와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시면 됩니다.

장기간 발생하는 근육통/관절통은 온찜질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처음에 타박상을 입은 경우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을 권장드리며 나중에 3-4일 정도 경과시에는 혈액순환개선을 위해 온찜질이 타박상으로 인한 멍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초기 타박상에는 염증이 생겨 부은 증상이 나타나기에 냉찜질을 하여 부기를 완화해주시는 것이 도움이되며

멍까지 생긴다면 냉찜질이 주변 혈관이 수축하게 만들어 멍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온찜질을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을 도울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타박상 초기에는 냉찜질이 붓기 및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1~2일이 지난 이후부터는 온찜질이 해당 부위의 혈류 공급을 원활히 하여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냉찜질, 후기에는 온찜질을 계속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

타박상에는 냉찜질이 잘 듣습니다. 냉찜질은 가벼운 타박상이나 오래되지 않은 통증에는 붓기를 빼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기에 효과적입다. 오래된 관절 염증에는 순환을 도와주는 온찜질이 더 효과적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냉찜질이 좋습니다. 다친 초기에는 냉찜질, 오래된 염증에는 온찜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