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냉찜질과 온찜질중 어느게 좋나요? 찜질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복용중인 약
고혈압과 당뇨약
제가 팔꿈치를 부딪쳐서 염증이 생겼는데 어디선 냉찜질이 좋다고하고 어디서는 온찜질이 좋다고하고 도대체 어느게 좋은 건지 그리고 냉찜질과 온찜질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은 급성기 반응이나 열감의 유무에 따라 나뉘는데요, 열간이 동반되거나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48-72시간 내) 증상에는 냉찜질을 적용하는 것리 좋고, 근육의 뭉침과 같은 증상이나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적인 통증에는 온찜질을 하시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냉찜질은 다치고 바로 생긴 붓기나 열감, 통증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온찜질은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뻣뻣함이나 만성 통증완화에 더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부딪힌 직후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붓기와 열감이 줄어든 이후에도 뻐근함이나 움직임 불편이 남아있으면 그때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냉찜질과 온찜질은 목적이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다친 직후인지”와 “붓고 열이 나는 상태인지”입니다.
팔꿈치를 부딪친 직후처럼 붓는다 열감이 있다 통증이 욱신거린다 염증 초기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냉찜질을 먼저 사용합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붓기와 염증 반응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붓기는 거의 빠졌다 오래 뻐근하다 근육이 뭉친 느낌이다 움직일 때 뻣뻣하다 만성 통증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온찜질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찜질은 혈류를 늘리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정리하면 보통은 다친 직후 48시간 정도는 냉찜질 그 이후 뻣뻣함·뭉침 위주면 온찜질 개념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현재처럼 “부딪쳐서 염증이 생긴 상태”라면 아직 붓기·열감이 있는 초기라면 냉찜질 쪽이 우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법도 중요합니다. 냉찜질은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 말고 수건으로 감싸서 15분에서 20분 정도 시행합니다. 온찜질은 너무 뜨겁지 않게 15분에서 20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감각이 둔해져 저온화상 위험이 조금 증가할 수 있어서, 특히 온찜질을 너무 뜨겁게 오래 하는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상황이면 단순 타박상보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붓기가 계속 심해짐 관절 움직임 제한 팔 저림 열감 심함 고름 느낌 통증이 점점 악화됨 팔꿈치 모양 변형
특히 팔꿈치 뒤쪽이 붓고 눌렀을 때 말랑하면 점액낭염 가능성도 있어서 정형외과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를 부딪친 직후처럼 붓고 열감이 있는 "급성 염증" 때는 보통 냉찜질이 더 도움이 됩니다.
얼음팩을 수건에 싸서 15~20분 정도 해주세요.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붓기.통증.열감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늘려
근육 뭉침과 뻣뻣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친 지 48시간 이후에 붓기와 열감이 줄어든 뒤에는 온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히
초반에 뜨끈하게 하면 더 붓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팔꿈치가 많이 붓거나, 움직이기 힘들거나, 멍.저림이 심하면 골절이나 점액낭염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