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미래가 안 보인대요.......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5살인데 저는 그냥 카페 알바하고 남자친구는 자영업을 하는데 사귈 때 초반에는 여유가 있어서 놀러다니고 했는데 요즘에 너무 바빠져서 저를 잘 못 챙겨준다는 걸 이해도 하구 같은 동네에 살아서 새벽에 자주 보고 그랬거든요?근데 사귄지 90일 됐는데 진짜 너무 갑작스럽게 저보고 미래가 안 보인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자기가 너무 바쁘기도 하고 저를 잘 챙겨줄 자신이 없대요 근데 그냥 핑계인 거죠?저한테 마음이 떠서 그런 거겠죠?일이 1순위인 거 알고 다 이해해 주고 그랬는데 너무 좋아하면 최선을 다 하고 헤어지자고 하지도 않았겠죠...?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상대와 꼭 함께 하고 싶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서로를 꼭 붙들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바빠서 상대의 손을 놔야한다면, 이 세상 모든 바쁜 직장인들, 자영업들은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어떤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왜 잘 챙겨줄 자신이 없다는 것인지 한번 물어보면 어떨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너무좋아하고 사랑하면 헤어지자고 하지않습니다.그냥핑계로 보여지네요.아무리바빠도 근처에있으면 충분히볼수있고 얼굴보고 기운내는것이 연인사이라고 생각되네요.

  • 겨우 25살인데 미래가 안보인다면.. 너무 쉽게 자책하고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25살이면 뭘해도 될 나이고요

    직업 구하기도 쉬운 나이거든요 아무래도 회사들은 어린 나이의 사람들을 잘 뽑기 때문에요 30살만 넘어가면

    서서히 직업 구하기도 힘들어 지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린 나이가 무기라고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헤어지자고 했다면 마음이 떠나간거 같아요

    사귄지 90일이면 그렇게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빨리 마음접으시는것이 좋아보여요

  • 남자친구 말이 완전히 핑계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자영업 초반에 정말 정신없이 바쁘고, 책임감 떄문에 연애에 집중할 여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안보인다'는 표현엔 감정이 흔들리거나 부담을 느끼는 마음도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면 상황을 함께 풀 방법을 찾으려 하겠지만 헤어짐을 이야기한건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됐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 너무 좋아하는데 미래가 안보인다? 무슨 소린지 이해를할수가없네요

    마음이 떠난것같이 보이긴합니다

    좋아하면 본인이 더잘해주고 미래가보이게해주면될것같은데

    말도안되는소리를하는지 모르겠네요

  • 연인이 좋아하는 마음이 크더라도 지금은 남자친구 분에게 일이 너무 중요한 시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를 잘 챙겨주지 못하면 미안함에 신경이 쓰여서 일에 집중하는 게 힘들어 그러는 게 아닑까 싶네요. 지금은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좀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정말 좋아한다면 바빠도 어떻게든 짬 내서 만나고 챙겨줄텐데 어떻게든 헤어질 구실을 만들어낸 거 같습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싫다고 하면 안만나시는게 좋습니다. 더 정들고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핑계를대는듯합시더

  • 너무 바빠서 잘 챙겨주지 못하고 미래가 안보인다는건 핑계인것 같습니다

    23세 25세면 아직 미래가 충분히 그려지는 나이임에도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마음이 떠난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성인이지만 젊디젊은 나이입니다

    자격증공부를 시작하셔서 어떤 분야에 전문직을 가져보심은 어떨까요

    미용쪽으로 도전하셔서 헤어나 네일샵을 오픈하셔도 요즘 예약제로 1인 샵 수입도 짭짤할거에요

    남자친구가 미래가 안보인다는게 질문자님 직업과 무관하지 않은거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 기술이 있거나 확실한 도구가 없다면 걱정은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미리 할 필요는 없겠지요! 용기와 희망을 가지셔요! 지금의 나이라면 언제든지 시작할수도 있잖아요! 힘내셔요~

  • 너무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잘 챙겨줄 자신도 없고 미래도 안보인다고 했다고해서 마음이 떠났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것 같네요.

  • 넵. 작성자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좋아한다면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는지 방법을 찾기 위해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지 헤어지자고 하지는 않겠죠.

  • 나이도 아직어린데 저런생각을 하는건 그냥 헤어지고싶다는 뜻입니다. 1년도아니고90일사겼는데. 저런말은 님과의 미래가 없다는뜻인것 같아요.그냥 헤어지자하지 그리말하냐고 화를내세요

  • 본인의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해 되는 상황이니. 남자친구분께 시간을 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아뒤가 탈퇴한 사용자면 지금은 없다는 건가요?

    질문하고 탈퇴한거임?

    무슨 상황이지?

    있으면 답장 좀 해주시고..

    없으면 너님 질문에 답할 필요도 없고..

    무튼 .....

  • 만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헤어지자고한것은

    마음이 조금떠난것 같습니다 서로사귀고 관계를유지함에 있어 잠깐을 같이있어도 서로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지면 서로에게 충분히 호감을느끼고 관계를유지할수 있습니다.시련이왔을때 그사람에다른모습을 볼수있겠죠 마음을정리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 남자친구의 속 마음...첫 번째 권태기 두번째 여자친구에 대한 실망감

    세번째 사업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

    네번째 앞으로 더 좋은 여자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

    다섯번째 일과 사랑 둘 다 동시에 잘 하지 못 하는 상황과 입장

    남자친구는 애교있고 착하고 순한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함(말 잘듣고)

    남자친구 눈에 내오습은 외모는 남친에 맘에 들었으나 여자친구의 자기세계가 강해서 남자를 그 틀 안에 넣으려고 하는 기쎈? 여자로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