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너무 소홀한 거 같은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는 모든걸 바치겠다. 평생 좋아한다며 아주 사랑꾼이였는데요. 학생연애다 보니 170일 때쯤
얘가 권태기가 오기도 하고 제가 얘 휴대폰을 봐서 헤어지자 통보를 들었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제가 계속 붙잡은게 통한건지 만나서 얘기를 하기도 전에 안으면서 재결합을 하게 됐는데요 사실은 좀 처음엔 좀 적응하다가 나중엔 얘가 안하던 무시도 하고 예민한거 같아서 참다가 지도 변한걸 인정을 했는데 가끔보면 시간없다면서 피방가있고 절 만나는걸 회피해요 어쩌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 마음이 한결 같을 순 없습니다.
특히 사랑은 그렇지요.
한 순간 콩깍지가 씌여 사랑을 했지만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고, 그 상대와 만남이 슬슬 지겹고 귀찮고 굳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라면
그 사랑은 완전히 끝났것 입니다.
제 개인적 의견은 서로가 굳이 붙자고 있을 필요는 없다.
그냥 완전하게 헤어지세요.
안타깝지만 질문처럼 이미 마음 식었거나 돌아선 거 같습니다. 처음에 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다가 점점 내 성향이나 가친관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서서히 소월하게 되고 그 와중에 봐서는 안되는 휴대폰 사건 계기로 헤어질 당시 이미 완전 헤어짐을 받아 들였지만 질문자님이 붙잡으니 우선은 다시 잘 해보자는 감정 생겼다가 다시 만나보니 헤어질 때 감정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남아 그런 행동 보일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계속 나를 믿지 못한다는 행동이나 말 할 가능성 높아 보이는데 더 이상 감정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경우 모든 것을 포기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럴때에는 만나서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은데요.
서로에 마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인연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170일이라고 해봐야 6개월 정도인데 권태기가 왔다고 한다면 애초부터 진정한 사랑을 느껴 만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네요. 그냥 여자가 필요해서 곁에 두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후 말씀대로 이제 마음이 변했지만 그래도 여자분을 그냥 곁에 두고자 화해하는 척 행동하고 이후에는 여자친구분보다는 다른 것이 더 우선 순위가 된 듯 합니다. 아마도 자신이 여자친구가 필요할 때는 또 간절한 것처럼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동성 친구들과의 관계일수도 있고, 여자친구분께서 모르는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여자친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마음이 떠난 것일 수도 있구요.
물론 연애는 결혼과 다르기에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지만 현재 말씀하신 수준의 남자이면 오래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을 의심하느냐 하면서 신뢰가 깨진 것처럼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혹시 자신의 휴대폰을 봤다고 한다면 진지하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상대방의 핸드폰을 보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고 신뢰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드니 앞으로 우리 서로 조심하도록 하자 등 조율과 협의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 속에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의심할만한 것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애쓰지 마시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남자분이 변한 거 같고 마음이 떠난 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계속 붙잡고 그러니 미안한 마음에 다시 만나자고 한 거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시기에는 너무 싸우고 강요하기 보다는 오히려 편안하게 하는 것이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시방을 가도 뭐라하지 마시고 재밌게 게임하고 오라고 이야기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남녀 관계란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게 마련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직 어린 학생이라면 이성교제보다는 학업과 개인계발에 더 열중하셔야 할 나이라 생각됩니다.
이성 교제는 성인이 되어서 해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분께서 권태기가 빠르게 오는 분인거 같습니다. 재 결합을 하고 얼마 안있다가 다시 그런 행동을 보이면 앞으로는 더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본인의 핸드폰을 맘대로 보고 이런거에서 나를 못믿는다는 감정, 프라이버시 침해로 상당히 안좋아보입니다. 이건 작성자님 잘못이 맞아요. 아직까지 남친분은 이 감정이 안풀린거에요. 속은 작성자님을 좋아해도 자꾸 그 감정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자연스럽게 미안하다고 계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