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금리인하가 될수있는 조건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연준입니다.

연준이 현재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의 2%대 안착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경기침체가 온다면 일시적인 금리인상을 멈추거나 혹은 약간의 인하가 있을수는 있지만

결국은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게 된다면 연준은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중의 지상최대 목표는 2가지

1.물가안정

2.고용안정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침체로 인해 시장에 떠밀려서 일시적인 금리인하는 있을수 있을지도 모르나

결국에는 인플레이션율의 2%대 (연준이 연초에 말했던 것은 연착륙이나, 현재는 경착륙쪽에 무게를 두고있습니다)가 될때까지

금리인하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결국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잡힐때까지는 최대한 기다리는것이 답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달 미국연준는 예상치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지수에 자이언트급인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실시하였고, 이번달 소비자물가지수는 8.5%수준으로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 이를 고려한 다음 금리인상은 빅스텝정도선에서 이루어 지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경기침체 우려가 상당할 경우

경기를 부양하기 위하여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순차적으로 인하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펜더믹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금리인하를 단행할 여지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진정되고, 미래 경기 침체의 기조가 보일 때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며, 말씀해주신대로 금리인상이 미래 경기 침체를 불러올 개연성이 생기게 되면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