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저도 집에서 가끔 돈벌레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돈벌레 혹은 그리마라고 부르는 이 절지동물은 다리가 많은 외형 때문에 사람들이 혐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탈피를 하면서 마디와 다리가 늘어납니다.
저도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많은 다리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발견하면 일단 소름부터 돋는편입니다. ㅠ
외형에서 느껴지는 징그러움과 다르게 실질적인 해를 가하지 않으며
바퀴벌레나 다른 해충의 알을 먹는다고 합니다.
다만 집에 그리마가 있다는 것은 그리마의 먹이가되는 해충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에
그리마보다 다른 해충을 방역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습하고 따뜻한곳을 좋아하고, 다행히 번식력이 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