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휀다는 대부분 볼트로 고정되어 있어 탈거 후 새 부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휀다만 손상된 경우에는 사이드스텝을 절단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고 반면에 뒤휀다(쿼터패널)는 차체와 용접된 구조가 많아 사이드스텝과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사고 충격이 커서 사이드스텝까지 손상되었다면 함께 수리하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앞휀다 교환시에는 일반적으로 사이드 스텝과 직접적인 연결이나 절단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차량 모델에 따라 앞휀다와 사이드스텝이 맞닿아 있거나 가까운 구조라면, 사이드스텝 일부를 손대야 할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뒤휀다 교환 때처럼 사이드스텝 판넬을 잘라내야 하는 상황은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앞휀다 교환은 사이드스텝 교환과 별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체적인 차종과 손상 상태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정비소에서 차량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