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끓인 물을 모두 사용하면 좋겠지만,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럴땐 이 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마치 소비기한이라는게 존재한다는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전문가는 물을 바로 버리고 다음에 다시 물을 새로 받아서 끓이라고 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집은 물을 끓일때 마트에서 사온 생수로 물을 끓입니다. 생수로 물을 끓이고 난 뒤 다 사용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재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정수된 생수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돗물을 받아서 전기포트에 끓인 물은 버리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수돗물 자체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전기포트의 금속부분과 맞닿게 되면 전기포트에 변화가 생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수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수돗물이 그 변화를 일으키는데 더 빠르게 작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수돗물만을 사용한 전기포트는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안쪽에 변화가 빠르게 왔는데, 이번에 구매한 전기포트에는 생수만을 사용했더니 아직 변화가 없습니다.
전문가는 그러한 전기포트의 변질로 인한 포트 내의 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수돗물로 끓인 전기포트의 물은 버리고 전기포트는 깨끗하게 닦아주거나 빠르게 건조해야 한다 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