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학자금대출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영향 주나요

석사 2년 기간 동안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을 200만원씩 4학기 동안 받으려 합니다. 신용 등급에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 오히려 연체 안하고 잘 갚으면 오르기도 한다던데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은 정상 상환하면 신용점수에 악영향 없고 장기적으로 신용 점수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대출은 일반 대출과 다르게 분류돼 개설만으로 점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죠. 그러나 연체나 장기 미납 시 신용 점수가 크게 하락하고 금융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상환 일정을 지켜 연체하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금액은 다액이 아니기에

    성실하게 상환만 하신다면 신용등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상환을 잘 하시면

    신용점수 상승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을 정상적으로 승인받아 이용하는 행위 자체는 초기에 신용점수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은 정부 지원 정책 상품이므로 일반 시중은행의 고금리 신용대출에 비해 리스크 평가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출을 새로 받으면 단기적으로 부채 총액이 증가하여 신용점수가 미미하게 변동할 수는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학원 졸업 이후 사회초년생이 되어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을 이어나간다면 신용점수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부채를 일정 기간 동안 밀리지 않고 잘 갚아나가는 과정은 우량한 신용 거래 실적으로 기록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 실행 자체는 부채 증가로 인식되어 신용점수가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원리금을 상환하면 금융 거래 이력이 쌓여서 장기적으로는 신용점수가 오히려 오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 하루의 연체도 없이 자동이체로 꾸준하게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 관리의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점수 변동에 너무 민감하기보다는 연체 없는 금융 습관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