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법

2) 물러지기 쉬운 바나나 양 끝을 잘라내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법

3) 양 끝을 잘라내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법

4)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법

5) 가장 빨리 물러져 썩기 시작하는 꼭지 부분을 랩으로 감싸 실온 보관하는 방법

출처: https://babayo1.tistory.com/873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반나만큼 보관하기 어려운 과일도 없을 겁니다.

다른것들은 냉장보관을 하거나 상온에 놔둬도 여러날은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익은 바나나를 사면 하루이틀을 넘기기 힘드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최대한 시원한 곳에 놓아두고 좀 오래될것 같다 싶으면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서 나중에 우유넣고 갈아먹곤 하네요.

바나나는 특별한 비책도 없는것 같아요.그냥 시원한 곳에 놔두는 것이 최고 ..냉장보관 NO

바나나는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중의 하나가 되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관기간이

엄청 짧다는 것이지요.

오래 두고 먹을 방법이 정말 없습니다.

단 한가지 추천 드리자면 구매시에 아예 새파란것을 구매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마트에서 박스에 들어 있는것을 구매해요.

아직 덜 익어서 색깔이 좀 푸른빛이 나는 것으로 가져오면 며칠간은

초파리 상관없이 먹을 수 있고 ,못먹고 남은 것은 서늘한 곳에 놔두는 편입니다.

그리고도 못 먹고 남으면 냉동실에 얼렸다가 우유와 사과를 넣고 갈아서 먹는 편이네요.

자주 사먹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아요

나름 저장 방법 중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진과 함께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바나나 이렇게 잘라 놓아요.

뽁뽁이 말아 줍니다.

택배오면 모아 두었던 것

바나나를 서로 닫지 않게 싸서 통에넣어 냉장보관합니다.

냉장보관 4일 만에 이렇게 되어 약간의 실망을 했답니다.

속은 싱싱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냥 보관할 때 푸석하고 맛이 변하는데

냉장보관7일째 색이 더 진해 졌어요.

용기에 넣었던 바나나 냉장고 자리부족으로 비닐뽁뽁이만 넣어 두었더니 색이 더 진해 지더라구요.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맛은 좋아요.

똑같은 날 구입하고 보관 방법이 달리한 바나나 색이랍니다 .....

어떠세요?바나나 냉장 보관방법 괜찮지 않으세요.

앞으로도 냉장 보관해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