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이 힘들겠지만 환율이 언제까지 올라갈까요

예측이 힘들겠지만 환율이 언제까지 올라갈까요

전쟁과 관계없이 환율이 계속 오를까요 달러를 사려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적립식으로 사는게 베스트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미국의 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1470~1500원 수준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며, 전쟁 여부와 별개로 단기적인 상승 압력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지금부터 달러를 적립식으로 나눠 매수하는 방식이 환율 변동 위험을 분산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매주나 매달 소액 자동이체를 설정해 꾸준히 모으고, 고환율 시점에는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조절하면서 장기 보유하는 것이 환차익과 안전자산 효과를 함께 노리는 데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전쟁뿐 아니라 금리 차이, 외국인 자금 흐름, 경기 상황에 따라 움직여서 언제까지 오른다고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고, 계속 오르기보다는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달러를 모으고 싶다면 한 번에 사기보다 매달 나눠 사는 적립식이 타이밍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이고, 투자보다는 환율 분산이나 해외자산 준비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경우에는 헷징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환율이 올라가고 있으며 이러한 원화가치의 하락을 대비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자산의 30% 내외는 달러로 가지고 있는 것을 권장드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립식도 나쁘지 않으며 최대비율만 정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긴장은 환율 변동성의 큰 요인으로 작용해 단기적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할 수 있지만, 환율이 언제까지 오를지는 경제 상황, 금리 정책, 국제 무역 환경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예측은 어렵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불확실성이 커져 환율이 계속 불안정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쟁이 평화로 전환되거나 글로벌 경제가 안정된다면 환율 상승 압력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면 달러를 한 번에 많이 매수하기보다, 적립식 방식으로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환율 대비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환율이 높더라도 달러 적립식 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환율 상승은 전쟁 리스크뿐만 아니라 한미 금리 격차와 달러 패권이라는 구조적 원인이 크기에 단기간에 급락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환율은 고점 부근에서 변동성이 크므로, 한 번에 큰 금액을 사기보다 적립식 매수를 통해 평균 단가를 관리하며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달러는 단순 시세 차익보다는 경제 위기 시 내 자산을 지켜주는 안전 자산 보험으로 인식하고, 환전 우대 혜택과 외화 예금 이자를 동시에 챙기며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지속적으로 올라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나 그리고 애널리스트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하반기에 갈수록 하향안정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환율이 지속적으로 올라간 근본적인 원인은 자본수지가 지속적으로 악화가 된게 문제이며 이는 국내의 개인투자자들이 미국으로 주식이나 채권으로 유출이 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작년의 이부분이 사상최대였고 그러면서 순대외자산이 1조달러가 넘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이 속도가 하향안정화되고 있고 오히려 RIA계좌나 국내로의 복귀속도도 어느정도 추세가 유지되면서 자본수지유출이 작년보다 크지 않다고 보이며 또한 4월에는 한국의 국채가 세계국채지수에 편입되면서 외국인들의 자본이 유입되는 효과가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글로벌 주요 운용사들의 리밸런싱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한국 증시의 외국인 자본 유출도 어느정도 줄어들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엔 오히려 순유입도 기대가 된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올해에도 사상최대의 무역수지 흑자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구조적으로 한국은 기축통화가 아니기에 엔화의 상당히 동조화현상을 보이는데 근본적으로 일본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상기조이며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하하려는 기조이기 때문에 결국 이런 추세로는 엔화는 강세로 달러환율은 상대적 하락압력으로 작동할것으로 보이기에 결국 환율은 1400원초반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환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인데 이것이 내려오려면 우선은 전쟁이 끝나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미국의 금리가 내려와야 환율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오히려 미국이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환율이 잡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과 상관없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중동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름또한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국제유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달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환율이 오르는 것이지요.

    전쟁이 종전되면 아무래도 환율이 안정화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미래를 특정 시점까지 정확히 예단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의 변수가 너무 많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쟁의 영향 외에도 미국의 금리 결정과 한국의 무역 수지, 글로벌 유동성 흐름이 환율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나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환율은 언제든 등락을 반복하며 움직일 것입니다. 전쟁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한미 간 금리 차이가 유지되는 한 강달러 기조가 쉽게 꺾이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달러 매수를 고려한다면 한꺼번에 큰돈을 투입하는 것보다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합리적입니다. 분할 매수는 매입 단가를 평준화하여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른다는건 미국 달러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환율상승에 기여한 기여도를 보면 미국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기보단 우리나라 원화가 상대적으로 약세인것입니다

    쉽게 중국환율만 보더라도 2017년대비 50원이나 증가한 2-30%정도 오른걸 보면 우리나라가 돈을 쉽게 풀고 국민들이 쉽게 소비할 수 있게 정책이 바뀌어 원화가치가 하락한것이므로 

    정권교체 전까지는 환율이 상승하거나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