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난 분이 어제 밤 11시 정도에 전화가 와서 일단 받지 않았는데, 늦은 밤에 전화하는 자체가 실례 아닌가요?

제 남편한테 전화하고 저도 아는 사이라서 저한테도 했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는 가정집에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용건이 있으면 먼저 문자로 보내고 답이 없으면 전화를 하는 편인데, 급한 일도 아니고 평소에 연락도 자주 하지 않는데 갑자기 밤에 전화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받아야 하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할 지라도 밤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급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본인 이미지만 깎아먹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화를 건 목적을 알 수 없으니 한 두번 정도는 받아보겠으나, 이게 급한 이유가 전혀 아닐 경우엔 굳이 받아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이걸 계속 받아주신다면 아무래도 작성자님에게도 스트레스이니 잘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 모임에서 만난 분이 밤 11시를 넘겨 전화를 했다.

    이것은 예의가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보통 전화는 밤 9시가 넘으면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보편상 아니 상식적인 예의 입니다

    그런데

    밤 11시 경에 넘어 전화를 했다.

    이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예의가 없는 전화는 받을 필요 없습니다.

    급하면 문자를 넣을 것이니 크게 개념치 마십시오.

  • 보통 잠을 자는 11시에는 전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정말 급한 일이라면 전화를 받아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전화를 하는 것이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모임에서 만난 분이 밤 11시에 전화를 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 경우에도 그 시간대 연락은 피하는 것이 사회적 관념으로 맞는것입니다. 질문처럼 문자를 먼저 보내는 게 맞는건데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모임에서 만난 분이 밤늦게 전화를 했다면 먼가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친하지도 않은데 급한 용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받아 보신후 내용을 들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개인 적인 이유로 전화를 한 경우라면 실례가 되는 행동이 맞습니다.

  •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 밤 11시에 전화가 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급한일도 아니고

    밤늦게 통화를 할 정도로 친한사이도 아닌데

    그렇게 전화를 거는것은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그런 전화를 받지 않았다가 다음날 어떤 일인지 물어보는게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 지인들도 밤 10만 되어도 전화 통화를 거의 하지 않는데 알고만 지내는 사이에 전화가 왔다면 좀 난감한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버튼 잘못 눌러서 생긴 일이라고 여기고 넘어 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여. 우선 본의 아니게 눌렸을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면 그런가 보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경우가 아니면 매우 실례되는 경우죠. 저녁에 다른 분의 부인 분에게 연락하는 것은 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