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에 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제가 35살남자인데 중고앱에서 몇번 거래를 해봤습니다 한번은 저렴하게 올린 대형 쿠션을 구매자에게 보냈는데 일반 택배가 안되서 용달같은걸로 보냈는데요 비용이 35000원 정도 나왔고요 그래서 그걸 구매자에게 용달로 보냈다고하니 알겠다고 답장하고 그렇게 비용들여 보냈는거에 고맙단 말도 없더군요. 다른거래에서는 제가 구매하는입장에서 판매자가 택배비를 4000원 기재했던데 무게로 1000원더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게 나쁘다고하는건 아니지만 느낌점이 생각보다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진 않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과 거래했던 사람은 예의가 없던 사람인거 같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예의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아쉬울뿐이네요.

  • 그것보다는 중고 고래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거래를 하다보니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한번도 안볼사이잔아요 그러니까 철판깔고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네요. 만약 같이 보는 사이라면 그렇게 행동 못 했을꺼에요.

  • 사람마다 배려심이나 예의에 대한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그런 상황에서 감정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ㅎㅎ

    일부는 작은 배려도 고마워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ㅋ 그래서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태도는 개인차가 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 중고거래에는 다양한 유형의 이용자가 존재합니다.

    거래 체결에만 집중하는 실용적인 이용자도 있습니다.

    감정적 교류 없이 거래 성사에만 목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손익을 철저히 따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배송비 1,000원 추가는 사전에 고지된 사항이므로 무례한 행위로 보기 어렵습니다.

    용달건은 용달비가 그렇게 나온지 몰랐거나 거래상 문제는 안 생겼으니 그만이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중고거래는 진상도 많아서 쿨거래해주면 가장 좋고, 진상만 아니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