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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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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간안 표지자 검사) 수치 문의 드립니다.

와이프가 종합 검진했는데

AFP수치가 11.26이 나왔고

3개월 뒤 다시 검사해도 11.5가 나왔습니다.

초음파 상에는 이상은 없다고 하고요

병원에서는 찝찝 하면 CT찍어 보라고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데 저 수치가 높을 수 있나요?

  • 1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AFP 수치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AFP(α-fetoprotein)'는 간암의 종양표지자 검사 지표로 많이 활용되는데, 'AFP'는 '태아혈청단백'으로 태아 발생 초기에 생성되어 출생 후 8~10개월이 지나면 성인에서 관찰되는 수치까지 감소하게 되며, 성인에서 높게 관찰되는 경우는 간암, 간경변, 간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

    결론은 표지자는 간 질환을 의심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초음파상에서 보이지 않는 이상이 CT에서 나올 가능성도 0은 아닙니다.

  • AFP 수치가 상승하면 간의 악성 종양 또는 생식기 쪽의 악성 종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 초음파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복부쪽의 CT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소화기내과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산부인과적으로도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건강 검진에서 암 표지자 검사 이상이 나오는 경우가 참 흔합니다. 복부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복강내 장기의 이상(드물지만 난소암)으로 인해 올라간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하기 때문에 CT 검사는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3개월 지나서 시행한 검사에서 수치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암일 가능성은 다소 떨어져 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