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전반적 인식은 독일 공대의 기술력과 학업 난이도에 대한 인식이 기본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다만, 신입 공채 시 주의점은 국내 기업 일반 인사팀 기준으로는 미국 상위권 대학이나 국내 주요 대학에 비해 개별 학교 인지도가 다소 낮을 수 있으며, 학사만 마치고 바로 귀국할 경우 고생한 만큼 평가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괜찮은 유학 활용법을 생각해보면 독일 현지 취업 후 경력직 귀국하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졸업 후 현지 기업/연구소에서 2~3년 경력을 쌓고 오면 한국 시장에서 가치가 매우 높아질것 같아요.
독일계 기업, 유럽 진출 한국 대기업 등에서는 '독일 공학 전공 + 독일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크게 우대합니다.
단순 학사 간판용보다는 독일어 C1 확보, 석사 연장 또는 현지 경력 쌓기를 목표로 삼을 때 매우 성공적인 유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