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희 동네는 일단 20년 동안 살면서, 외국인 본적이 없어요.
아시아쪽에서 일본사람과 중국사람 구분 잘 못할때도 있겠지만,
서양사람이나 백인, 흑인, 동남아시아 외국인은... 본적이 없네요.
그냥 그래서 저는 동네에서 조금 더 번화가에 나갔을때,
외국인을 보면 "어? 이 동네에는 외국인이 있네?" 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오랜만에 외국인 보네" 이런 생각을 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저 외국인이 왜 한국에 왔어" 라고 뭔가 악감정을 가지지는 않아요.
근데 아무래도 요즘에 이슈가 많은, 일본과 중국 등 여러 나라의 특정 부분들 때문에,
지역별로 외국인에 대한 감정이 들쑥날쑥 하는곳들이 있을거에요.
서울..?? 에서는 한옥마을은 관광도시로 유명한데,
관광도시 전에 이미 사람이 거주하는 구역이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저녁 이후 돌아다니면서 소리치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그런 부분들은 좀 관광객 그 자체를 싫어하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