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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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요?

저는 결혼을 했다가 지금은 이혼을 한 상태 인데요. 이혼을 한 이유는 서로가 마음이 식어서가 아니라 제가 좀 많이 아파져서 계속 간호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서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여자 쪽에서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면 안 될까라고 묻길래 제가 그건 어려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친구 사이로 남는 것이 가능한 것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후 남편이 몸이아파 간호하기 힘들어 합의 이혼 했다면,

    이혼후 친구로 지낸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아픈 남편을 뿌리치고 이혼했다면 더이상 미련을 갇지마세요.

    아주 냉정한 여자이며,

    두번다시 그런여자 미련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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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했다 이혼까지 한 사이에 친구 사이는 정말 안될 것 같아요 ㅠ 

    그냥 연애 조금도 아니고 결혼까지 했던 사람이랑 친구라니요.. 

    저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ㅠ

  • 너므너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 후 이별하고도 힘든 일인데 이혼하고 친구로 지내자는 부탁 자체가 너무 무리한 부탁이면서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부탁이라고 생각해요…

  • 글쎄요.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러지 못하겠어요. 

    한번 떠나간 사람은 다시는 보지 말자는게 

    저의 생각이라서요. 제가 고리타분 한가 보네요. 

  • 연애하다 헤어진게 아니고. 결혼생활하다 싫어헤어진게 아닌 상황상 이혼했다면. .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지 못하는 작성자님 마음의 이유가 따로 있으시다면 친구가 어렵겠지만요. 

  •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헤어진 연인과는 대부분 남보다 못한 사이인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질문자님처럼 다툼이 아닌 다른 문제로 헤어졌을 경우는 또 달리 보는 것이 맞는데

    친구사이로 남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대답은

    '불가능'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의 케이스는 친구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여자분에게 여전히 마음이 남아서 그런것 같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헤어진 연인과 친구 관계로만 보자면 그 둘이 양립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 자주 만나다보면 다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때 다시 관계를 끊어낼 수 있을까요? 끊어낸 것이라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하고 어떻게 해서든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면 차라리 부부로 지내는게 맞는 것 같아요.

  • 다시 재결합할 가능성이 없고 두분 다 다른 사람을 만날거면 친구 사이로 남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만약 추후에 재결합 가능성이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그런 상황에서 이혼을 하셨다면

    정말 최악의 경우로 이혼을 한 것이 아니시기 때문에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친구 정도의

    사이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저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안부를 묻고 할수는 있어도 서로 금전적 여유가 넘치고 시간이 넘치지 않는한 서로 친구처럼 꾸준하게 소통하고 하기에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로만 친구는 가능하겠죠 그러나 정말 친구 사이로 지내는건 어려울거 같아요 친구라는건 만나서 대화도 하고 호프가서 술도 한잔씩 하고 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벽이 느껴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