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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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푸드트럭 장사 돈이 되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길거리 푸드트럭이라던가 시장이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장사하면 돈이 되긴

하나요..? 붕어빵 호떡 꽈배기 이런 건 1~2천원 밖에 안 하는데 돈이 남는 게 있나요? 엄청 많이 팔아야 할 거 같은데?

현실은 어떤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거리 푸드트럭은 잘 되면 꽤 돈이 되지만, 아무 준비 없이 하면 생각보다 남는 게 적은 업종입니다.

    우선 매출은 위치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유동인구 많은 행사장, 축제, 야시장, 관광지에 들어가면 하루에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 매출도 가능하지만, 평소 길거리 장사는 하루 10~30만 원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비용인데, 재료비(보통 30~40%), 자리세나 행사 입점비, 기름값, 차량 유지비 등을 빼면 순이익은 매출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출은 괜찮은데 돈은 생각보다 안 남는다”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입지 경쟁과 허가 문제입니다. 아무 데서나 장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자체 허가나 행사 입점이 필요하고, 좋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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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일반 음식점보다 초기 투자금이 적음

    * 행사장, 축제, 대학가 등 사람 많은 곳 공략 가능

    * 임대료 부담이 적음

    단점:

    * 날씨 영향을 많이 받음

    * 장사할 장소 확보가 중요함

    * 축제·행사 없으면 매출이 들쭉날쭉함

    * 재료비, 차량 유지비, 기름값, 허가 문제도 있음

    실제로는:

    * 평소에는 하루 몇 만 원~수십만 원 수준인 경우도 있고

    * 큰 축제나 행사에서는 하루 수백만 원 매출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곧 순이익은 아닙니다. 재료비, 수수료, 이동비 등을 빼야 합니다.

  • 푸드트럭이나 길거리 장사는 단가가 낮아서 생각보다 수익 구조가 타이트해요.. 붕어빵처럼 저렴한 품목은 박리다매가 필수인데 인건비와 재료비 자리세까지 따져보면 실제 순수익은 크지 않을 수 있거든요... 날씨 영향도 많이 받아 매출 기복이 심하고 무엇보다 계속 서서 일해야 해서 체력 소모가 엄청나요ㅜ가볍게 시작하기보다는 재료비와 고정비 유동 인구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