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령이긴 하지만 지금은 자치권이 있는 영토랍니다.
원래 바이킹들이 처음 발견했는데 그때부터 덴마크랑 인연이 시작됐다 보심 돼요
처음엔 노르웨이령이었다가 덴마크-노르웨이 연합왕국 시절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덴마크 영토가 됐는데
그때는 완전한 식민지였죠
2차대전때는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하면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보호했던 시기도 있었구요
전쟁 끝나고 나서는 덴마크령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1979년부터는 자치정부를 가지게 됐답니다
지금은 내정은 거의 자치정부가 담당하고 외교랑 국방만 덴마크가 맡고있어요
그린란드 주민들도 덴마크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데 완전독립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네요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겠다고 했을때 덴마크 총리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실제로 미국이 과거에도 몇번 구매 제안을 했었답니다
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 미국이 탐내는건 이해가 되는데
덴마크가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