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킹의 정착과 초기 역사
그린란드 역사의 시작은 10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 칼마르 동맹: 덴마크와의 인연
여기서부터 덴마크가 등장합니다. 1397년, 북유럽의 세 나라(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가 칼마르 동맹이라는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했는데, 이때 주도권은 덴마크가 쥐고 있었습니다.
노르웨이의 속령으로서의 이전: 노르웨이가 덴마크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노르웨이가 소유했던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 등이 자연스럽게 덴마크 왕실의 통제 아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 킬 조약 (1814년) - 결정적 계기
그린란드가 확실하게 덴마크의 영토로 굳어진 결정적인 사건은 나폴레옹 전쟁 직후에 일어납니다.
노르웨이와의 결별: 전쟁에서 패배한 덴마크는 노르웨이를 스웨덴에 넘겨줘야 했습니다.
그린란드의 잔류: 하지만 킬 조약(Treaty of Kiel) 당시, 노르웨이의 옛 영토였던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는 노르웨이와 함께 스웨덴으로 가지 않고 덴마크령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현재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게 된 법적 기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