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기는 1913년 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 고안하여 1914년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열린 IOC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1920년 벨기에 올림픽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흰 바탕은 국경을 초월하는 의미이며, 5개 고리 (파랑·노랑·검정·초록·빨강): 세계 여러 나라 국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색상들을 조합한 것으로, 5대륙의 연대와 세계 선수들의 만남을 상징합니다.
쿠베르탱 남작은 오륜기를 고안할 때 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의 제단에 새겨진 5개 고리 모양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설은 확실한 역사적 증가가 없습니다. 고대 올림픽에는 오륜기 같은 상징기가 없었으며,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의 정체성과 국제성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 만든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