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봤는데 집중을 못해서 못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저는 제가 남을 처다봤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왔고 그로인해서 시선에대한 불안감이 쌓인 상태입니다 사람이 무서워졌고 주변에는 재가 처다봤다 라는 말들이 자주 들리고 이게 지속되다보니 내가 진짜로 처다봤나,왜 나는 다른곳을 봤는데 타인은 내 시선을 느끼는가등등 온갖 생각이들면서 시험도 못볼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중간고사는 꼭봐야해서 봤는데 못본것같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

오늘도 시험이 끝나고 저희 반 여자애(이름,생김새 모름)가 "처다봐서 무서웠다"라고 말하고 그애가 저를 봤는지 목소리를 줄이더라고요 저는 당시 화장실에 가려고 지나가고있었고 그래서 그애한테 말을 못했습니다 집에오니 왜 나는 거기에서 말하지않았나 왜 재 라는게 나인지 확인을 못했나 한심합니다 제가 이전에 질문한걸 보면 제가 노력이란 노력을 다했는데 해결되지않고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유튜브에서 불안할때 중요한걸 먼저 집중을 하라는 영상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지못했습니다 시험보다 내 시선이 다른사람에게 전해지면 어쩌지 라는 공포와 불안이 앞섰죠 그래서 시험시간에서도 집중을 하나도 못했습니다 앞을 봐야하는 상황인데 왜 그애는 자신을 처다봤다고하며 무서웠다고 했을까 내가 처다봤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반 애들이 나쁘네요 사실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먼저 몰아가기나하고..ㅠㅠ

    솔직히 그것도 학폭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어른들에게 말해라 뭐해라는 임시방편이고 겉으로만 괜찮아지지 결국에 이겨내야하는건 작성자분이에요. 아무리 병원다니고 상담받아도 스스로 이겨내지못하면 아무런 소용이없어요 이를 위해 제가 몇가지 팁을 주자면 남들이 뭐라고 떠들고 말하든지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어~ 너네는 원래그런애니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너네가 잘못한거야~라는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이게 말로만 쉽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계속 되내이면서 생각하고 말하면 그렇게 이루어져요! 그리고 자신때문에 무서워할까도 걱정마세요 그리고 용기를 가지세요 누군가 또 너때문에 무서웠어 이러면 그때는 꼭 아니라고 말하세요! 용기를 갖는게 가장중요해요. 그딴 이상한애들때매 시험망하고 혼자 괴로워하면 작성자님의 인생만 망치는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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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럴 수 있어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약해진 상태이신 것 같아요

    부모님이나 가장 가까운 어른께 말씀드려보고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요즘엔 절대 이상하거나 부끄러운일이 아니에요.

    심리상담 및 치료 받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하지말고 직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