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달리기를 너무 못해서 걱정이 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너무 못하는데요. 달리기를 잘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달리기를 못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내가 달린다고, 뛴다고 해도 잘 뛰거나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신경이 먼저 좋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운동신경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 할 것 같은데요.
매일 꾸준한 체력을 기르는 것이 먼저 이구요, 그 다음은 달리기의 기본자세를 익히고, 꾸준히 달리기 연습을 하는
것이 달리기를 잘 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달리기를 할 때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상체를 너무 앞으로 굽히거나 뒤로 눕지 않습니다.
팔을 너무 흔들지 않고 적당히 흔들어야 추진력이 생기게 됩니다.
아빠와 시합을 하면서 즐기면서 실력을 키워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달리기 잘 하는 방법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시선은 약간 앞쪽을 보며, 상체는 편안하게 약간 앞으로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발 앞부분으로 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두걸음마다 들이마시고 두걸음마다 내쉬는 리듬을 유지하여 2:2호흡법을 활용해 보세요.
또한, 손에 골프공을 쥐고 뛰면 팔이 잘 흔들려 원심력이 생겨 빨리 달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꾸준한 연습이 중요합니다. 짧은 거리부터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고 점차 속도와 거리를 늘려가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달리기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차 거리를 늘리고 자세나 호흡에 신경을 쓰며 꾸준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달리기를 너무 못한다면 규칙적인 연습과 스트레칭, 짧은 거리부터 점차 늘려서 연습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알려주세요. 달릴 때 머리는 위로, 어깨는 이완된 상태로 하며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구부리고, 팔은 몸 옆에서 앞으로 흔들리게 해줍니다. 허리를 곧게 유지하고 무릎을 살짝 들어 올리며 발끝으로 착지하는 방식으로 달리도록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