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서른이 넘은 사람이고 주변에 여러직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어딴 직종에 있던지 영어는 필요하더라구요. 심지어 직업이 없어도 여행이라도 가면 쓰게되는게 영어이고, 유창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잘 하면 무조건 플러스요인이 됩니다. 전 학창시절에 성적이 중상위권은 됐었는데 영어는 그다지 잘하지는 못했어요. 대신 공부하기 쉬운 언어와 탐구영역이 1등급이어서 평균을 올려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는 그냥 다른거 다 때려치우고 영어만 죽어라 팠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취업한 주변인들을 보면...향수병은 어쩔 수 없지만 삶의 질이 확실히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들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굉장히 교육수준이 높고, 부지런하고, 손도 야무진 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좁은 땅에서 모여 살아가려다보니 자기가 얼마나 우수한 인재인지 모르는데,,같은 기술로 외국나가면 우리나라보다 더 인정받습니다. 나라마다 이민정책이 자주 바뀌지만 그래도 IELTS가 6.0이상 되면 이민도 생각해볼 수 있고요. 지금 저도 영어가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