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1년차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현재 아이는 없는 결혼1년차 부부에요

남편은 아침8시에 나가 저녁8시에 들어오는 사무직이고

저는 오전10시부터 14시까지 카페일을 하고 15시부터 17시까진 프리랜서를 하고 있어요 제가 집에있는 시간이 많긴 한데 남편은 이러한 이유로 집안일을 단 1%도 안해도 설거지 빨래 집청소 분리수거 강아지산책 등 100% 제가 하구여 가끔은 이집 하녀하려고 결혼했나 싶은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결혼생활 유지할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림을 아무것도 안하시다니....물론 남편 근무시간대가 빡쎄긴한데 그래도 유도리껏 아내가 밥 차려줬으면 설거지정도나 또는 빨래도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되는 그런 간단한건 해줄 수 있을텐데...

    남편이 가장으로써 돈을 많이 벌어다줄지언정 너무 아무것도 안하시네요...

    이런건 초반에 빨리 서로 이야기해서 규칙을 정해야합니다. 제 형도 외벌이임에도 밥을 먹으면 설거지는 형이해요. 이건 아내분이 빨리 남편과 조율해야합니다.

    안그럼 못버티세요

  • 같이 일하는데 집안일도 서로 같이 해야겠죠. 배우자에게 진지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집안일의 역활에 대해서 설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편 입장에서는 자기가 돈도 많이 벌고 아무일도 안해도 그냥 넘어가니깐 그래도 되는줄 알고 있을거 같아요. 계속 이야기하고 필요하면 싸움도 하는 과정중에 자리가 잡히게 될거 같아요.

  • 아무리 남편분이 12시간씩 밖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도 일을 하시는 입장이고 집안일은 같이 배분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전업주부가 아니기 때문이죠 

  • 둘 중 한명만 일하시는 거면 몰라도 둘 다 일을 하는데 한명만 집안일을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일을

    더 많이 하긴 하지만 질문자님도 일을 안하시는건 아니거든요 저정도 시간이면 남편에 비해 반절 정도 일하는건데

    질문자님이 집안일 70%는 해도 나머지 30%는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다 아내에게 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 요즘에 집안일은 반반씩은 해야죠 그렇게 집안일을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쉬는

    날 약속을 잡아서 밖에서

    점심 먹고 대화를하세요

    일단 집안 청소하는 것부터 분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안하면 앞으로도 쭉 안하겠네요

    하나씩 하나씩 분담을 하게 하셔야 좋을듯 합니다

  • 음. . 고민이 많으실것같아요

    같이 하자 아니면 분담하자 라고

    조심스레 말해보세요

    너가 집에 있는시간이 더 많지않냐 라고 하신다면

    그에 응당한 생활비를 주는지 따져봐야할거같고

    집안일은 아내의 일이 아닙니다.

    저도 제가 모든걸 다하다가 결혼10년차 이제사

    설거지.분리수거.음식물처리는 남편몫이 되었어요

    습관들이기 나름이죠.저는 생활비 안받고

    맞벌이에 퇴근후 장봐서 밥하고 집안일합니다.

    그래서 매일 반주마시며 기분전환하죠

    1년차이시면 충분히 개선해나갈수 있을거에요

    잘 타협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결혼한지 1년차 된 신혼입니당!

    현재 저는 10시 ~ 7시로 저녁 8시쯤 들어오며,

    남편은 6시 조금 넘어서 들어옵니다.

    남편이 최대한 집안일을 돕고 있는데, 가끔 안 할려고 하면 크게 이건 누가해줄라나? 나혼자 해야하나? 이러면서 같이 집안일은 하겠금 만들었습니다. 글쓴이 분도 같이 해야하는 일임을 계속 상기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도 집안일을 거의 다 혼자 하는 것은 공평 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반드시 예기를 해서 가사일을 분담 해야 합니다. 남편이 평일에 피곤 하고 시간이 없다면 주말이라도 집안일을 도와야 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업무 분담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