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보청기 착용 여부는 청력 저하의 정도와 개인의 필요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딱 정해져 있지는 않을 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청력 손실이 25dB 이상인 경우, 생활에서 소리를 듣는 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보청기 착용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고 하네요
정상 : 0 ~ 20dB
경도 난청 : 25~45dB (조용한 곳에서 대화는 가능하지만 약간의 어지러움증 발생)
중도 난청 : 45 ~ 60dB (일상적인 대화 어려움, TV 볼륨을 높게 올려야 들림)
중고도 난청 : 60 ~ 75dB (큰 소리만 들을 수 있음. 사람들이 많이 대화할 경우 듣기 어려움)
고도 난청 : 75 ~ 90dB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움. 매우 큰 소리만 들림)
심도 난청 : 90dB (말소리를 거의 듣지 못함, 보청기로도 제한적으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