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빨간 떡볶이 용기 씻을 때 기름때와 색 배임 없이 닦는 세척법

떡볶이나 마라탕을 시켜 먹고 나면 플라스틱 용기에 빨간 기름과 양념이 진하게 배어 일반 주방세제로 잘 안 닦입니다. 베이킹소다나 쌀뜨물, 혹은 용기에 물과 주방세제를 넣고 흔드는 등 깔끔하게 세척해서 분리수거하는 팁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달 용기의 빨간 기름때와 색 배임은 주방세제, 따뜻한 물, 키친타월을 넣고 흔드는 방법으로 손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미지근한 물을 절반 정도 채우고 주방세제 1에서 2펌프와 키친타월 1에서 2장을 찢어 넣은 뒤 뚜껑을 닫고 10에서 20초간 강하게 흔들어 줍니다. 키친타월이 흔들리면서 수세미 역할을 하고, 세제와 마찰을 일으켜 빨간 기름때를 싹 흡수해 갑니다.

    ​내용물을 버린 뒤 용기에 빨갛게 착색이 남아있다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반나절 정도 말려주시면 됩니다. 떡볶이 양념의 캡사이신 성분이 태양광에 분해되면서 색 배임이 깨끗하게 사라져 완벽하게 분리수거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배달용기는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서 배달용기 가득물을채우고 담궈서 30분 정도 지난 다음에 세척을 하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고생하면서 닦을 필요 없이 베이킹소

    다로 닦으면 편하게 지울수가 있어요

  • 떡볶이 용기는 먹고 바로 닦는 게 제일 좋아요.

    먼저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한번 닦아낸 뒤, 따뜻한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 씻어보세요. 빨간 자국이 남으면 베이킹소다를 조금 묻혀 문지르거나 햇빛에 잠깐 말리면 색이 옅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래 방치하면 색이 플라스틱에 배어서 완전히 안 빠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