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본능적으로 손톱으로 긁는 것은 이미 습관이 되어 고치기 어려울 거 같은데 생각을 이성적으로 못한다고 하니 이성적인 생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조건일수도 있으니 손에 장갑을 끼고 자면 손톱으로 인한 상처는 생기지 않습니다. 손톱을 가급적 짧고 일자로 깍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면서 긁는 것은 살갗이 건조하거나 자극이 쌓였을 때 흔히 나타나므로, 잠들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손톱을 짧게 자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손상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면 소재의 잠옷 입기, 이불 사용, 방의 온도와 습도 조절 등의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긇는 건 흔한 문제이고 반복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서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약해지면 긁는것이 줄어드니 샤워 후 3분 안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가려운 부위에 진정크림을 바르세요. 미지근한 샤워를 하고 카페인이나 술, 매운 음식은 늦은 시간에 피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