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 했다면 앞으로 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엄청난 성적을 거뒀는데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5개의 메달을 따게 되면 연금은 어떻게 산정이 되는 건가요?

메달 1개당 금액이 정해져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페럴림픽에서는 연금을 산정할 때 점수로 산정합니다.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역사상 최다의 페럴림픽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수는 390점을 넘습니다. 하지만 연금 상한선은 110점이기 때문에 평생동안 연 100만원에 연금을 받게됩니다. 추가적으로 110점을 초과하는 점수에 대해서는 일시금이 지급되고 추가적으로 메달에 따른 포상금도 따로 지금됩니다. 그러나 평생 지급받는 연금이 저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연금에 상한선이 있는 것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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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패럴림픽 연금은 메달 개수마다 단순 합산되는 구조라기보다 점수제를 기준으로 누적 점수에 따라 월 연금액이 결정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금메달과 은메달에 각각 다른 점수가 부여되고 이를 합산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최대 연금 한도 내에서 지급되며 일정 수준 이상은 일시금으로 지급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