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배우자에게 “당신은 열등감이 심하니까 달라져야 해!”라고 말하면 더 상처받습니다. 또는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누군데 그래?”라고 받아칠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배우자에게서만 찾는다면 관계는 좋아질 수 없습니다. 개인의 감정 안에는 좌절된 욕구가 있다. 감정적인 표출은 이해받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은 욕구를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부분이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자보다 못한 면이 있을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이게 좀 어려워. 당신이 도와줬으면 좋겠어.” 배우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괜찮아. 어려울 수도 있지. 같이 해보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