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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잭션 과정중에 팬딩이 걸리는 이유가?
암호화폐를 송금할때 가끔씩 팬딩이 걸리던데요급하게 전송해서 거래해야 되는데 팬딩이 걸리면 난감하더라구요.
팬딩이란 용어가 정확히 무슨뜻인지,그리고 팬딩이 어떨때에 걸리고 안걸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미리 해야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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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트코인 수신 트랜잭션은 인출이 진행되면 거의 즉시 (몇 초 이내에) 입금 주소로 표시되지만, 적어도 3회~6회 네트워크 승인(확정)이 있을 때까지 "보류(Pending)" 상태로 표시됩니다.
수신 시각 : 비트코인을 입금 주소로 송신을 한 시간으로 비트코인을 전송하였기 때문에 입금 주소(빗썸, 코인원 등..)에서는 거래가 확인이 되며 보류 상태로 표시됩니다.
입금 주소에서 트랜잭션 확인이 되면 이미 비트코인을 송신하였기 때문에 비트코인 자체에 지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랙잭션이 확인되면 송신자와 관련이 없으며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거래 지연 문제입니다.)
승인 : 거래내역이 비트코인 블록에 기록되기 시작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승인 횟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3회~6회 네트워크 승인(확정)이 확인이 되면 보류 상태에서 완료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를 취소할 수 없고 자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