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자꾸 현타가 올까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일하는곳에서 관두고 다른곳 왔다갔다 2달 동안 계속 하다가 지쳤는데 원래 일하던곳에서 재입사하라고 연락 올때쯤에 다른곳 2곳에서 직원 제안을 받았거든요. 근데 한곳은 정말 좋은데 저한테 직원 시켜준다는 확정을 자꾸 안 하고 미뤄서 포기했는데 자꾸 눈에 아른아른 거려요... 지금도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나머지 하나는 좋긴한데 쉬는시간이 아예 없이 12시간 일해야해서... 포기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결국은 다시 재입사 했는데 너무 현타가 오고 다시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매니저님은 일을 나무 안 하시고 집에만 자꾸 일찍 가시려고 하는데 말로는 돌아가면서 일찍 가자는데 저랑 다른 직원은 1시간이나 30분 일찍 보내주면서 매니저님은 2~3시간 집에 일찍 가는데 좀...너무한거같아요.... 한가하긴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매니저인데...이게 맞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리저리 마음고생이 아주 많으셨겠구먼요 사람이란게 원래 놓친 고기가 더 커보이는 법이라 아른거리는 그곳 생각에 지금 자리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요 더군다나 매니저라는 사람이 솔선수범은 못할망정 자기만 쏙 빠져나가니 속이 터지는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그런정도의 불공평함을 매일 보면서 일하면 누구나 그만두고 싶고 허무한 마음이 드는 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지금은 마음이 지쳐서 그런것이니 조금만 더 지켜보며 기운내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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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재입사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그 직장을 떠났던 이유로 인해서

    관련해서 현자타임이 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자꾸 현타가 오거나 하면 일을 하시면서

    동시에 이직도 알아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 계속 일을 얾기며 선택과 포기를 반복하다 보니 마음이 지친 상태라 작은 불만도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특히 놓친 기회에 대한 아쉬움과 현재 직장에 대한 불공정함이 겹쳐 현타가 오는것 같네요. 매니저 행동에 서운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지만 지금은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 하는것보다 내가 여기서 얻는 장점과 버티기 힘든 점을 차분히 정리하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