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고마운치즈불닭
황정음씨가 이혼하는데 9년 걸렸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하였어요.
황정음씨 의견에 대해 동의하시나요?동거는 하더라도 결혼은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그 간에 고충이 심해서 나오는 이야기인 거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다릅니다.. 제일 안타까운게 사람의 인성을 안보고 얼굴 느낌 돈을 보고 결혼하다가 힘든경우를 많이봤어요. 돈이 많더라도 바람을 피거나 폭행을하거나 말 하나하나에 무시하는 말투거나, 힘든경우도 다양하고 잘사는경우도 다양합니다. 본인의 선택이 많이 좌우하겠지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 동의하지않습니다.본인이 돈보고 결혼했으니 저런이야기를 하는것이구요.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분들은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잘살아갑니다.저는 무조건결혼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생활 짧아도 끝내는건 그보다 오래걸립니다.
합의이혼이라면 모르겠지만 소송이혼은
본인이 참석안하고 변호사선임해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진흙탕싸움이라는게 정말 맞습니다.
결혼제도는 나중에 정말 유명무실해질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공감하는 바입니다.
희망, 기대를 가지고하면 반드시 불행해지는것같습니다.
그냥 최악을 생각하고도 할만하다 싶으면 하는거라 생갑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서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충분히 고민해야 해요~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배우 황정음 씨의 발언과 이혼 과정은 대중들 사이에서 결혼과 동거, 그리고 개인의 행복에 대한 깊은 사회적 토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황정음 씨의 발언 배경과 맥락
황정음 씨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2016년에 결혼한 후,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거쳐 재결합했으나 결국 2024년 초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나 짠한형 신동엽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큰 응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결혼은 준비된 사람, 그리고 서로를 온전히 존중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취지의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으며, 오랜 기간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에서 나온 "차라리 동거를 하더라도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는 식의 메시지가 대중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 "동거는 하되 결혼은 하지 말라"는 의견에 대한 사회적 시선
이 의견에 대해서는 세대와 가치관에 따라 찬반 여론과 다양한 시각이 팽팽하게 대립합니다.
• 동의하는 입장 (신중론 및 실용주의):
• 제도적 구속력의 무게: 이혼은 단순히 헤어지는 것을 넘어 재산 분할, 자녀 양육권, 법적 절차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정신적·시간적 소모가 극심합니다.
• 경험의 필요성: 연애와 생활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서류상 묶이기 전에 동거를 통해 서로의 생활 습관, 가치관, 경제적 관념을 먼저 맞춰보는 것이 이혼율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시각입니다.
• 반대하거나 우려하는 입장 (전통적·안정성 중심):
• 법적 보호의 부재: 동거는 사실혼 관계로 인정받기 전까지는 법적인 보호(상속권, 세제 혜택, 위급 상황 시 보호자 권리 등)를 받기 어렵습니다.
• 관계의 책임감: 결혼이라는 제도가 주는 책임감과 구속력이 오히려 갈등이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함께 극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개인이 인생에서 '제도적인 안정성과 책임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혹은 '개인의 자유와 리스크 최소화'를 더 우선시하는지에 따른 선택의 영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