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아들이 자꾸만 거짓말을 합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자꾸 해서 혼도 내고 대화도 많이 해 봤지만 계속해서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다보니 아빠는 매를 들고 대화도 하지 않습니다.학원 선생님도 거짓말,변명만 하고 숙제도 안한다며 심각한 상태인거 같다며 전화까지 오시고~~너무 힘이 듭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 시기는 성장통이기도 하고, 아이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어요~
차분히 대화하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게 하고 신뢰를 쌓는 게 가장 효과적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왜 이리 하는지 질문자님도 그러지만 제 아이도 그래서 참 걱정입니다.
그런 거짓말을 해서 혼이 나면서도 계속 하는데. . .
큰 거짓말은 아니라 사소한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느걸 보니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네요
아이의 거짓말은 신뢰 문제와 감정적 거리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혼내기보다 왜 그런지 이유를 차분히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엄격함보다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함께 이야기하면서 해결책을 찾는 게 필요해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대화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춘기 아이는 자율성과 총제 사이에서 갈등하며 거짓말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거짓말했는지 차분히 듣고 신뢰를 쌓는 대화방식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대화와 일관된 기준으로 아이가 솔직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핵십입니다.
자녀의 거짓말 문제로 인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학원 선생님께도 연락이 올 정도라니, 얼마나 속상하고 걱정되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중2 시기는 아이들이 자율성을 추구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때라, 거짓말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숨기거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부부께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 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자녀의 거짓말은 부모님이 잘못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임을 기억하세요.
부모님 역시 너무 지치지 않도록, 필요하다면 가족 상담 등을 통해 감정적 지지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멈추고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 보세요. 부모님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변화를 시도해 보시길 응원합니다중학교 2학년 나들이라고 하셨는데 한참 거짓말 많이 하고 반항 많이 할 나이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너무 잔소리하거나 꾸중만 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아이랑 소통도 하시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등등 이런 원인 파악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사춘기가 시작되어
자아를 일깨우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려는
욕구가 충만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혼을 내주는 것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드님의 거짓말 문제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부모로서 걱정과 답답함이 크실 텐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몇 가지 방향을 제안드릴게요.
1. 거짓말의 이유 이해하기
중2는 사춘기의 한복판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아가 형성되고, 독립심이 커지며, 부모와의 갈등도 많아집니다. 거짓말도 여러 이유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혼날까 봐 두려워서
실수나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면 혼날까 봐 두려워서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방어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혹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관심받고 싶어서
때로는 부모의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서 과장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2. 매나 꾸중보다는 신뢰와 대화
아이가 거짓말을 반복할수록 부모는 더 강하게 혼내거나, 심하면 체벌을 하게 되지만, 이는 오히려 아이가 더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뢰의 메시지 전달
"네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와 같이 솔직함을 칭찬해 주세요.
감정 공감하기
"숙제를 못 했을 때 네가 얼마나 불안했을지 이해해"처럼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거짓말의 결과 설명
거짓말이 반복될 때 생길 수 있는 신뢰의 문제, 친구 관계, 앞으로의 영향 등을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
3.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기
한 번에 모든 거짓말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작은 약속을 정하고, 지켰을 때 칭찬과 보상을 해 주세요.
예시
"오늘 학원 숙제 한 것만 솔직하게 말해줘"
"이번 주에는 하루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4. 부모의 태도 점검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 때 부모가 너무 큰 실망이나 분노를 보이면, 아이는 더 숨기게 됩니다.
실망스럽더라도 차분하게,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문제 행동만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전문가의 도움 받기
거짓말이 너무 심각하거나, 아이가 학교나 학원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 상담센터나 청소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부모님도 힘드실 때
부모님도 지치고 힘들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가족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마무리
아드님이 거짓말을 하는 건 부모님을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부모님의 신뢰와 인내가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고, 아이와의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