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혼내주고 버릇을 고쳐줘야 할까요? 어쩔때는 잘하는데 눈치만 살살보는것이 알밉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 1학년 아이가 거짓말을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숙제를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 때는 단순히 혼내기보다 원인을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업 부담이나 자신감 부족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으므로, 먼저 차분히 대화하며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말을 했을 때는 즉각적인 비난보다 사실을 인정하도록 유도하고, 작은 성취에도 칭찬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쌓게 해야 합니다.
규칙은 분명히 하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면 아이가 책임감을 배우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두신 학생의 어머님 이시군요~
음.. 중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이 학원숙제도 계속 미루고 있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눈치만 보는 모습을 보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고
많이 속상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아무래도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면은 초등학생 떄보다 학습량도
더 많아지다 보니까, 공부량도 그렇고 학원을 다니는 것에 대해서
압박 때문에 미루는 행동을 많이 하기도 해요.
또 어느정도 몸이 자란만큼 생각도 많이 자란 시기다 보니
부모님께 혼나는 것이 무서워 일단 상황을 피하려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화가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지금 강하게 혼내기만 하면 아이는 행동을 고치기보다
거짓말을 더 하려고 하거나.. 사춘기 시기이가 보니 반항까지
할 수 있어서 저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장 먼저 거짓말을 했을 때 화부터 내지 마시고
아이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게 좋아요
아이가 예를들어 숙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oo이가 숙제 안 한것보다 거짓말을 한게 엄마는 속상해"
"숙제는 다시해도 되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해"
"거짓말은 하면 안돼, 가족간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거야"
라고 아이에게 어머님의 마음도 말을 해주시면서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걸 차분히 말해주시는 거에요
부모님께서도 차분한 태도를 보이셔서 아이도 함께
감정이 커지지 않고 거짓말로 숨기는 일을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또 숙제를 안 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보고
아이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 조정해 주는 것도 필요해요~
중1이 되면 학원 숙제의 양이 늘어날수도 있고 난이도가 높아서
아이가 감당을 하지 못하면 귀차니즘이 더 심해질수도 있고
너무 어려워 포기할수도 있기도 해요
아이에게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서 힘든 상황인지와
그리고 어느 부분이 제일 어려운건지 함께 물어봐 주세요.
그래서 아이가 너무 버거워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
학습적인 의욕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ㅠㅠ
한번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조율을 해서
아이가 학습량을 줄여주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시는것도 핗요해요
예를들면은 숙제를 마치기 전까지는 핸드폰이나 게임을
그날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아이에게 정해주시고
아이가 지키기 못할 경우에 꼭 규칙대로 하게 해주세요.
부모님이 크게 혼내지 않더라도, 숙제를 미루면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봐야
아이는 눈치를 보는 대신 행동을 바꾸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도 습관이 잘 만들어지면 분명히 또 잘할 거라고 생각이 드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도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아이의 거짓말과 눈치 보기는 감당하기 힘든 공부량이나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방어기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화를 내며 혼내기보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다]는 신뢰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눈앞의 거짓말을 지적하며 비난하기보다는 학원 과제의 양이나 난이도를 아이와 함께 점검하면서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솔직하게 털어놓았을 때는 혼내지 말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면서 [안전한 경계]를 세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를 믿고 싶지만, 반복되는 행동에 속상하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거짓말과 미루기는 혼내기 보다 “책임과 결과”를 연결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숙제 여부는 부모 확인이 아니라 ‘결과 책임(미이행 시 학원/선생님과 직접 소통, 자유시간 제한 등)‘으로 명확히 하고,
거짓말에는 감정보다 사실 확인 후 일관된 후속 조치를 적용하세요.
또 아이와 짧게 약속(언제/어디서/얼마나)을 구체화하고,
지켰을 때는 즉시 인정해주면 신뢰와 자기관리 습관이 점차 자리잡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대개 그 문제적 상황에서 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적 상황에서 자신의 상황이 불리해지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회피. 거짓말로 그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게 분출 되어집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숙제 했니? 라고 계속 물어 보면서 감시하기 보다는 매일 체크하는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의 솔직한 감정을 읽어 주고, 힘들다면 목표를 하양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솔직해 지려는 시도와 노력에는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잘할때를 먼저 칭찬해주고 숙제를 제대로 하면 신뢰가 쌓이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어, 거짓말 보다 솔직함이 더 이익이라는 점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거짓말이 드러났을 때는 감정적으로 크게 화내기 보다, '왜 숙제를 못했는지, 왜 거짓말을 했는지'를 차분히 물어보고 아이가 스스로 이유를 말하게 한 뒤에 함께 해결책을 정해 주는 편이 더 효과 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혼내기보다 이유를 먼저 짚는게 중요합니다. 숙제를 안하는 건 게으름보다 부담이나 회피일 수 있고, 거짓말은 혼날까 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칙은 간단하게 정해 지키지 않으면 바로 결과가 따르게 하고, 대신 지켰을 때는 분명히 인정해 주세요.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습관을 바꾸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거짓말을 치는 것을 알고 있다는 신호를 주면서, 바르게 해나가도록 유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게 본인에게 이득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회피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혼나는 상황이 된다면 이를 벗어나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잡아주지 않는 다면 책임감이 없는 아이로 크거나, 불편한 상황이 되었을 때 도망치려는 성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지적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거짓말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강조해주시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하면 절대 혼내지 않는 다고 하면서 진실된 말을 할 수 있는 성향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숙제를 안한 이유를 물어보고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정까지 갖추신다면 점차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