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조 1차전과 2차전은 고지대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선수들의 몸은 고지대에 적응 되어 있었죠.
3차전인 남아공전은 내려와서 경기했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이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이 부분까지 신경써서 선수들이 이 환경에 적응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모든 부분을 감독은 생각하고 있어야죠.
월드컵과 해외 경기 경험이 많은 홍명보 감독이라면 더더욱이요.
선수들이 부지런히 안뛰어보이던 건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거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이 책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