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축구가 경기를 못하면 감독을 욕하는 이유가 뭔가요?

예전에도 우리나라 축구가 월드컵이니 올림픽이니 하면서 세계대회에서 지고나면 감독을 욕하는데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선수들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왜 감독만 욕하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구는 선수들 기량도 중요하지만

    감독의 전술이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입니다

    이번 남아공전도 선수들 기량 문제보단

    전술적 문제가 더 컸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쓰리백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영상으로도 남아있는데

    남아공전에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볼을 돌린 건 전술이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그 영상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면 남아공전에 왜 그랬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선수들은 전술대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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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감독이 최종 책임자라서 그렇습니다.

    감독의 경기의 결과를 책임지는 자리라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야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대통령을 욕하잖아요,

    나라의 최종 책임자라서 그런 겁니다.

  • 감독이 비판을 많이 받는 이유는 전술, 선수 선발, 교체 등 팀 운영을 책임지는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기 결과는 선수들의 경기력도 영향을 미치지만, 감독이 팀 전체를 이끄는 위치에 있는 만큼 결과가 좋지 않으면 비판이 더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감독은 모든선수단 운영에 막대한 책임을지는 자리입니다 선수관리 전술 선수부상 모든영역에서책임지는자리죠 그러다보니 잘하면 칭찬받는거고 못하면 질책받는거죠

  • 일단 A조 1차전과 2차전은 고지대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선수들의 몸은 고지대에 적응 되어 있었죠.

    3차전인 남아공전은 내려와서 경기했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이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이 부분까지 신경써서 선수들이 이 환경에 적응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모든 부분을 감독은 생각하고 있어야죠.

    월드컵과 해외 경기 경험이 많은 홍명보 감독이라면 더더욱이요.

    선수들이 부지런히 안뛰어보이던 건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거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이 책임져야죠.

  • 그러한 부분이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이기면 감독이 아니라 선수들을 응원하지요.골을 넣은 사람을 응원합니다 지면 은 감독이 욕을 먹습니다. 저도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하지만 이번엔 왜 수비만 했는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