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에 며칠 전부터 벌레가 나오는데…

8월 23일 기준 며칠 전부터 원래는 없었던 사진 속 벌레가 한 두마리씩 화장실 벽에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샤워하고 물기 제거를 안하고 며칠 지내서 습해서 생긴 벌렌가 하고 며칠 습한 걸 없애도 계속 나타나서 화장실 창문을 타고 들어오나 싶어 창문도 며칠 안 열었는데도 자꾸 생기더라고요

그 후에 락스로 몇 번 자주 청소해주니 안 나와서 해치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문 여는 곳 밑에 저렇게 깨? 처럼 아죽 작은 나무조각들이 있더라고요

어제 저렇게 있어서 그냥 나무조각인가 해서 손을 쓸어 담고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 가보니 저렇게 또 있더라고요

이 작은 나무조각같은 걸 발견한 뒤로부터 이 벌레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배수구 하수구 뜨거운 물도 붓고 과탄산소다 넣어서 청소도하고 별의별 방법을 썼는데도

자꾸 한두마리씩 출몰해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ㅠ

이 벌레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외부 유입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집 내부는 전혀없고 화장실에서만 나타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욕실ㆍ화장실ㆍ창고 같은곳에서 생기는거같아요. 해충퇴치스프레이를 출몰 구역에

    잔뜩뿌리고 하루 지난후 물청소해주고,

    이때 락스희석액으로 마무리 청소해주세요.

    환기 잘 하시고요. 하수구멍에도 락스 희석액뿌리시고ᆢ 벌레퇴치기 전기콘센트에 꼽는형도 사서 꽂아보세요.

  • 사진이 없어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화장실 벽에 붙어 있고 아주 작은 나방처럼 보이는 벌레라면 하수구 날파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배수구 안쪽의 물때와 유기물을 먹고 번식해서 겉을 청소해도 배관 안쪽이 남아 있으면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어요. 배수구 덮개와 트랩을 분리할 수 있다면 솔로 안쪽을 충분히 문지르고, 세면대·바닥 배수구까지 같은 방식으로 청소해 보세요. 락스나 세제를 섞어 쓰지는 말고, 제품 사용법에 맞춰 한 종류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말리고 샤워 뒤 환기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 배수구 덮개를 닫아두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며칠 관리해도 계속 많아지거나 벌레가 사람을 물고 사진 속 종류와 다르게 보이면 사진을 찍어 방역업체나 관리실에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