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급등으로 인해 대외건천성 문제가 되지 않나요?
환율이 파월의 잭슨홀 미팅 발언의 영향으로 20원가까이 올랐는데, 외환보유고나 대외건전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나요?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데, 아직은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386억원으로(8월3일 발표기준) 7월 발표당시 4,382억달러 기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기준금리의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달러강세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 투자 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가 더욱 벌어지게 될경우 금일 환율 1,352원을 돌파였는데 1,400원을 돌파할 날도 얼마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주신데로 이렇게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본의 대거 이탈이 급속도로 빨라지게 될 있으며, 이는 곧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급속도로 감소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지급준비율에 미달할 경우 수출기업들의 국가외환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농후해지게 되며 대외 국가신용등급에도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CPI지수 발표와 한국의 기준금리 기조가 미국을 따라갈수 있느냐인데, 기준금리를 따라가는 것은 한국의 가계부채 및 기업부채의 수준이 너무 위험하여 따라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한 측면이 있으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수준은 안정적인 수준이고, 또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일정수준(AA 등급)으로 유지되고 있는바 단기간내에 대외건성정이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과거 IMF 사태처럼 외환보유고가 부족해질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만
현재 기준금리가 미국을 올해 따라잡디 못할 것으로 보이는 등 강달러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언론보도에 따른 기획재정부가 외환건전성에는 문제가 없고 외화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