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아들 둘이 있습니다 뭘하면 좋을까요??

오늘 밖에 어디라도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세살 둘째 콧물이 줄줄 나옵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감기네요. 사람 많은데나 물쪽으로 가면 안될 거 같은데 오늘은 그냥 집에 있어볼까요…?? 일단 병원은 다녀와야 할 거 같은데 독박육아하는 아빠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은 서로 옮을 수가 있고, 오늘 외출 다녀오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병원만 외출로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하는 소아과 찾아서 진료받고 약도 받으시고요.

    겸사겸사 그 상가의 상가에서 식사까지 마치면 무난해 보입니다.

  •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지난주에 저희 가족은 과천에 있는 국립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공연이 있어서 가긴 했는데 끝나고 나서 옆에 있는 과학관에 방문을 했는데 저도 처음 방문을 했는데 볼게 너무 많고 애들한테 공부될만한 자료가 많더라구요. 옆에 작은 놀이터도 있고 애들 놀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과학관 입장료도 성인4천원 어린이2천원으로 저렴합니다.

    강추입니다.

  • 독박육아 응원합니다.

    남자아이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던데요..

    건강 잘 챙기셔야겠네요.

    저는 아들이랑 캐치볼을 했습니다.

    사람들과 관련없이 할 수 있고,

    집앞 골목길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들이 둘이시니 아빠까지 셋이서 돌아가며 타자, 투수 포수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런 경우 공간이 좀 있어야합니다. 공을 잘 치면 멀리 나갈수있으니까요.

    테니스공, 플라스틱 베트를 추천합니다.

    초등학생이거나 더 어리다면 스펀지공이 좋습니다.

    외국 학자 중에도 아빠와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캐지볼 할 때 정서적 유대가 좋아진다는 발표를 한적이 있고, 제가 아는 팀장님도 아들 둘에 딸 하나이신데 두 아들과 캐치볼로 친밀도가 좋아지셨다고 하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요.

  • 오늘아침은 날이 화사하네요 !!! 남자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아이카페가 좋은데 사람들이 많은게 부담스러우면 애들이 뛰서놀수있는 아파트주변 놀이터나 공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