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써 조지소로스와 드라켄 밀러는 어떤 관계인가요?

둘이 어떤 관계이길래 서로 어떤관계인가요? 투자방식으로 누가 질하나요 요즘? 조지소로스 은퇴기사를 본거 깉은데 이제 그만 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둘의 관계

    - 1988~2000년 소로스 퀀텀펀드에서 스승-제자·동업자 관계였습니다.

    - 역할 분담: 소로스는 큰 방향·철학쪽 이였고, 드러켄밀러는 실제 포지션·타이밍을 설계했습니다.

    - 1992년 파운드화 공매도는 드러켄밀러가 아이디어를 내고 소로스가 과감하게 레버리지를 키워 함께 이룬 최고의 협업입나다.

    - 2000년 결별 후 각자 독립적으로 운용 중입니다.

    # 투자방식 비교

    - 소로스: 반사성 이론 중시, 시장 심리·추세 따라 유동적 베팅, 분산형이고

    - 드러켄밀러: 거시경제 기반 확신 있는 것에 집중 베팅, 30년 이상 단 한 해도 손실 없었던 전설입니다.

    - 누가 위인가?: 단순 비교 어렵고 드러켄밀러는 소로스에게 큰 기회에서의 결단력을 배웠고, 서로 보완적이었습니다.

    # 소로스 은퇴?

    - 2011년 공식 은퇴하고 외부 투자자 돈은 모두 반환, 자기 가족 자산만 운용 중입니다

    - 2023년에는 재단까지 아들에게 넘기고 이제 공적 펀드 운용은 안 합니다

    - 드러켄밀러는 현재도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 직접 운용 중입니다

    # 정리해보면

    소로스는 스승이자 큰 그림, 드러켄밀러는 실행력과 집중투자. 둘 다 최고지만 소로스는 2011년 이후 공적 은퇴, 드러켄밀러는 아직 활발히 운용 중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지 소로스와 드라켄 밀러의 관계는

    가장 강력한 사제 지간이면서 동시에 파트너 관계 였다고 합니다.

    고용주와 수석 펀드 매니저로 약 13년 가까이

    함께 지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지 소로스와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스승과 제자이자 파트너 관계였습니다. 1990년 드러켄밀러가 소로스의 퀀텀펀드에 합류했고,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공매도 작전을 드러켄밀러가 입안하고 소로스가 승인 및 동참하면서 영란은행을 파산시킨 사나이라는 세기의 거래를 함께 성산시켰습니다. 

    이후 1998년 LTCM 사태 등으로 퀀텀펀드가 큰 손실을 보자, 드러켄밀러는 2000년 책임을 지고 퀀텀펀드를 떠났습니다. 드러켄밀러는 2018년 헌업에서 완전히 은퇴했지만, 개인 자산으로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로스는 90대 고령으로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의장직은 유지하고 있으나 실질 운용은 이미 아들 알렉산더 등에게 넘어간 상태이며, 최근 은퇴 관련 기사는 이런 세대교체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지 소로스와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쉽게 말하면 스승과 핵심 운용역 관계였습니다. 드러켄밀러는 1988년부터 소로스와 일하며 퀀텀펀드의 투자전략을 맡았고,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공매도에도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0년 결별했습니다. 투자방식은 둘 다 글로벌 매크로에 강하지만 드러켄밀러는 금리·유동성·경기 흐름을 보면서 성장주까지 집중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소로스는 시장 참여자의 심리가 다시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재귀성’ 개념과 환율·채권·주식 등을 넘나드는 과감한 포지션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누가 더 잘하느냐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로스는 현재 96세로 직접 일상적인 자금운용을 하지 않고 있으며,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는 CEO 겸 CIO인 던 피츠패트릭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드러켄밀러는 73세인 지금도 Duquesne Family Office를 통해 자신의 자산을 직접 운용하고 있어 현재 투자자로서는 드러켄밀러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지 소로스와 스탠디 드락켄밀러는 과거 스승과 제자이자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었던 관계입니다. 드락켄밀러는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에서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두 사람은 1992년 영구 파운드화 가치 폭락을 예측하고 공격적인 공매도를 감행하여 1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조지 소로스를 영국의 중앙은행을 부러뜨린 사나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실제 파운드화 공매도 아이디어를 내고 실무 수색을 주도한 인물은 제자인 드락켄밀러였습니다. 두 사람의 투자 방식은 거시 경제 흐름을 읽고 대규모 자산을 베팅하는 글로벌 매크로 전략으로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