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이 싸가지가 없다면??
저희 지역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는데, 거기 카페 알바생이 진짜 싸가지가 없는 거 같습니다.. 손님이 와도 인사를 안 하고 만들 때도 투덜투덜 거리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난감하네요.
그건게 마음이 안든다면 안가면될것같은데 요즘 까페가 한집건너 있는 상황인데 그런 신경쓰면서 갈필요가있을까합니다
친분이 있는 가게라면 사장에게 말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음... 리뷰에 남기는것도 좋고요.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는것도 좋고요.
가장좋은 방법은 안가면 됩니다.
안가면 이유를 찾을듯하네요
저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조차 안할 듯 해요..
싸가지 없고 별로면 안가면 되는 거니깐요..
굳이 뭘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까지 할 기운도 없네요..
보통 이런 경우 어지간해서 사장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긴 합니다만
만에 하나 사장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으로 사장에게 말하는게 제일 확실하긴 합니다
글 몇줄 적어놓으신 부분만 봐도 굉장히 손님들이 불쾌하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르바이트생 정말 문제가 있다면 사장님한테 별도로 이야기해서 관리요청하시면 됩니다.그래도 안되면 그카페를 안가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친절한 느티나무 입니다
사장님과 친하시다면 사장님께 얘기하는걸 추천드려요
손님으로 가시는거라면 다른카페도 많이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그날만 무슨일이 있었던거ㅣ아닐까요~??
그런알바생이 있다고 해도 손님입장에서
할수있는게 없을것같아요 욕을한것도
아니고. 사가지가 없다고 느끼시면 그까페
는 안가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냥 다른 카페 가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사장님이 계실 때 슬쩍 말을 건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알바생이 불친절하면 전 그냥 그 카페는 다시 안가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르바이트생이 그날따라 기분이 안 좋아할 수도 있으니 또 반복적으로 그렇다면 그때 이야기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에 반복적으로 계속 그런다면 카페 사장님한테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