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보험사 직원에게 블랙박스 SD카드를 건내줬는데 떨어뜨려서 분실이 되었습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외제차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ㅠㅠ
상대차는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저는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실 상 상대쪽에서 속도를 내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다가 제 차의 왼쪽 범퍼와 상대 차의 오른쪽 뒷 범퍼가 부딪혔습니다...
사고난 직후에는 상대쪽에서 내려서 저의 차를 못봤다고 사과를 하시더니.. 상대보험사 직원이 오니 5:5인 것 같다고 말을 바꾼 상황입니다...ㅠㅠ
그 와중에 저의 보험사 직원은 늦게 오셨을 뿐더러.. 블랙박스를 먼저 확인해보자고 하셔서 제가 SD카드를 드렸는데.. 가지고 계시다가 떨어뜨려서 분실된 상황입니다... 보험사 직원은 분명 차안에서 떨어뜨린 것 같다구 하시는데.. 같이 있을 때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일단은 대략적인 상황만 정리하고 내일 차를 보내주면은 본인이 SD카드를 찾아보시겠다구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상대차가 비싼 외제차라ㅠㅠ 너무 걱정이 되어서 블랙박스라도 있어야할 것 같아서 제가 집에 와서 차를 한번 더 열심히 뒤져봤는데도... 없어요....
너무 불안한 마음에 그 보험사 직원분께 다시 연락을 드려서 혹시 제가 한번 더 찾아봤는데...없어서 너무 불안하다... 혹시 이렇게 직원이 블랙박스를 분실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건지.. 만약 찾게되더라도 SD카드가 훼손되어서 복구가 안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건지 여쭤봤는데.. 보험사 직원분께서는 찾아도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어차피 상대차 블랙박스가 있으니 같은 상황이라 그쪽것만 있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데.. 맞는 건가요? .. 제가 찍히는 각도에 따라서 다 다르게 보여서 과실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했더니 상대차 블랙박스에도 저희 차가 찍혔을거고 다른 사건이 아니라 같은 사건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거니까 상관없다고 계속 하시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사고 당시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제 차는 이미 10/8 정도 3차선에 들어와있었고.. 상대차는 10/2 정도 들어와있었어요...
상대차는 후방카메라도 없다고 해서 제가 봤을때는 상대 앞 블랙박스로는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될 것 같은데..괜찮은 건가요?
상대차가 속도를 내서 급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피할 겨를도 없었는데.. 이게 정말 5:5 인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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