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에가고싶어요 그것도 격하게아ㅏㅏ아아ㅏ

저는 사격과 공부를 병행중인 학생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해보려고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공부가 어려워지니까 사격하는데 집중하고 피곤해서 공부까지 할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어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중3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ㅎㅎ 나이를 먹으면서 질문에 성인인가 했더니 중학생 3학년이면 그야말로 뭐든지 해낼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 충만한 나이대인데 격하게 집에 가고 싶을 정도면 날씨 때문인지 많이 지친거 같습니다. 지금 사격이냐 공부냐 한가지 선택하는 기로 놓여있지 않는다면 코치나 감독님에게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고 일주일 정도 쉬는게 좋아 보이며 일주일 동안 공부 안해도 될 정도면 편하게 쉬는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나중에 성인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려면 뭐든지 열심히 해야지 그렇지 않는다면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중3에 운동과 공부를 같이 끌고 가는 건 원래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몸이 커지면서 훈련 강도도 올라가고 학교 진도도 빨라지니, 체력이 안 남는 게 게으른 탓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예요. 이럴 때는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남은 체력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훈련 끝나고 집에 오면 우선 20~30분 정도 눕지 말고 앉아서 쉬거나 씻고, 그다음에 딱 40분만 집중하는 식으로 짧게 끊어 보세요. 과목은 다 하려 하지 말고 국어·영어·수학 중 지금 제일 급한 하나만 매일 고정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암기나 단어처럼 머리를 덜 쓰는 건 이동 시간이나 훈련 대기 시간에 넣으면 체감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수면은 절대 줄이지 마시고, 잠을 7시간 이하로 자면 훈련 성적과 공부 둘 다 같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상태를 코치 선생님과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해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체육특기로 갈지 일반 전형으로 갈지 방향을 정하면 공부량 기준 자체가 달라지니, 혼자 버티기보다 어른들과 진로 상담을 한 번 하고 계획을 다시 짜시길 권합니다.

  • 저두요..저는 회사에 있는 직장인 입니다.. 학생때는 학생이 진짜 제일 좋은거에요..마음껏 즐기세요..공부도 열심히 하시고..ㅠㅠ

  • 그냥 중3 정도면 공부를 병행하면서 사격을 하는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잠을 줄이거나 이런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한다면 한번 체크를 해보세요

  • 사격도 상당히 집중을 요하는 스포츠다 보니까

    더 힘든가보네요. 아직 중3이시니까 좀 쉬엄쉬엄하셔도될듯한데 또 님의 사정은 다르겠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