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할 때 생각이 많아진다면 스트레스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요
의사결정도 에너지기 때문이죠
근데 이게 계속 소모되면 피로감이 쌓이고 결국에는 결정을 잘 못내리는
자신을 혐오해하거나 충동구매로 터질 수 있어요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어요
최적의 선택을 하려다 보니 사소한 소비에도 과몰입하게 돼요
그리고 과거에 소비에 실수가 있었던 것에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도 있구요
지출 자체가 위험처럼 느껴져서 돈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이런걸 해결하려면 기준을 미리 정해 두시는게 좋아요
가격은 2만원 이하로 잡는다거나
용도도 3번 이상 사용할 확신 없으면 보류한다 이렇게 기준을 딱 정하고
집에 있는 걸로 대체 가능하면 패스한다거나
그리고 소비 예산을 따로 잡아두세요
한달에 10만원은 소비용으로 허용 한다든가
결정 시간에도 제한을 두는게 좋아요
2만원 이하의 물건을 사려는 경우 1분 고민하고
5만원 이상의 경우 1~2일 이상
그 이상의 경우 장바구니 넣고 3일 고민하는 그런 식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