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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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할 때 올바른 교육관을 같이 공유해요
안녕하세요 아이 육아할 때 올바른 육아관이나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싶어요
올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싶은데 많이 어렵긴 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했을때는 이유를 설명하고,작은 노력도 칭찬하며 부모가 먼저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완벽한 부모보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을수록 어떤 방식이 정답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육아관은 모든 상황에서 아이를 완벽하게 지도하는 것보다
부모가 흔들리때 돌아갈 몇가지 기준을 세워두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기감정을 알고 조절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줄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게 부모의 역활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 보다는 아이의 시도, 노력, 과정, 태도를 인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성장 마인드 셋이 생기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이 자라나게 됩니다.
훈계를 할때는 감정은 받아 주되, 행동의 한계는 단호하게 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는 나의 조각품이나 작품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아이를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드려고 욕심을 부린다고 봅니다. 아이의 인생은 아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인데, 직업부터 결혼관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으로부터 아이와의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라 보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과 의사를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현재 키우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어느 부모님이나 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으신 거 같고
또 그만큼 아이에게도 좋은 부모님이 되고자 하시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주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아이를 키우는 건,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또 사람의 마인드에 따라서 기준이 다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올바른 육아라는 것이 사실 정해진 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부부가 서로 육아를 맞춰가며 함께 자라는게 중요하고
다양한 방식들이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부모랑 아이들이 함께 지내다 보면은, 좋은 일들도 많지만
떄로는 아이랑 사소한 거에 부딪히는 일들도 많은데
아이가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때, 잘 들어주시는게 좋은 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했어 무엇이 기분 좋았고 뭐가 힘들었어?
라고 물어보고 귀 기울여주시면 아이도 자기의견을 표현을 하는
능력도 배우고, 또 들어주는 부모님을 통해서 듣는연습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입장에서도 들어주시는 부모님 때문에
나는 소중한 사람인걸 느끼고 스스로를 믿게 된답니다.
그 마음이 자라야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아이한테도 선택권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자율성을 주시고 스스로 고르게 하는 거예요
이 옷 입을까 저 옷 입을까 언제 숙제할지 정해보자 하고
작은 것부터 선택하게 해주시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게 돼요~ 그 대신 지켜야 할 선은 함께 정해주세요
또 정말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인성교육 이지요
아이가 예의바르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도
정말 부모로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절과 책임감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보여주시는 게 가장 큰 거 같기도해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과 행동을
보고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밝게 인사해 주시고
고마워하는 모습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을
아이가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했을때는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면 그 모습을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또, 아이의 결점을 잘 보듬어주는 부모님이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도 늘 항상 미완성이고 늘 실수를 하는 부분이 많듯이
당연히 아이들도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혼내기보다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라고
다독여주시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배우게 돼요
물론 사실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아이들에게 상황에 맞게 지도해 주시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아이가 내맘같지 않더라도 너무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마시고
아이의 부족한 점도 존중해 주면서 맞춰서 함께 가는것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과 많은 추억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육아는 아이를 부모 뜻대로 만드는 것보다 존중과 일관된 기준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게 돕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감정은 충분히 공감해주되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를 알려주고,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에 관심을 주는 태도가 아이의 자존감과 책임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육아할 때 올바른 교육관이라는 게 하나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예요. 교육관은 저마다 다양하며 저마다의 가치관과 신념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계속 배워나가고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씩 가꿔 가면서 수정도 하는 식으로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