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정체기가 왔어요 어떡하죠

내장지방은 거의 빠져 나간것 같은데, 아랫배랑 옆구리가 진짜 안 빠집니다. 여기 빼려면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운동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일반식하면서 피하지방 날릴 수는 없는지요 맛있는 것을 놓치고 싶지는 않네요 다이어트 성공 경험 있으신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 내장지방이 빠진 후 남은 아랫배와 옆구리 피하지방은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최종 보스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시고, 일반식을 드시면서도 충분히 빼실 수 있어요. 오히려 맛있는 것을 완전히 참으시면 폭식으로 이어져서 정체기가 더욱 길어지게 됩니다.

    1 ) 일반식을 드실 때는 양 조절, 음식 섭취 순서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밥양을 평소의 2/3정도로 줄여주시되 고기, 계란, 생선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드시고 복합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가 방지되면서 피하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 대신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야식, 인스턴트같은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그래야 피하지방까지 빠지게 됩니다)

    3 ) 몸이 현재 칼로리에 적응해서 정체기가 왔을 수 있어서, 하루쯤은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50~100%정도 더 늘려 드셔서 대사를 자극하는 탄수화물 사이클링을 시도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평소 식단이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챙겨 드시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운동도 매일 같은 루틴대신, 주 2~3회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섞으시거나 평소 쓰지 않던 부위의 근력 운동을 추가하셔서 유트브 홈트 타바타, 다이어트 댄스같은 운동을 1회 총합 20분 내외로 추가하셔서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셔야 합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 복부 지방을 붙들고 있게 만드니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기 극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20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