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외국인 놀이터란 말은 왜 나온 곤가요

7월부터 최근 한 주까지 이어진 충격적인 국장 하락세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것 같네요

다들 실적은 잘 나온가 펀더멘탈이 훼손된 건 아니다 이러는데 왜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하는지요

어떤 사람들은 국장이 외국인들 놀이터라 그렇다던데 여기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어도 외국인들이 기분에 따라 돈을 갑자기 빼가면 주가가 훅 떨어지는데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인 영향이 너무 커서 외국인 놀이터라는 말이 나온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고

    또한 자본 역시 큰 자본이 들어오기에

    외국인들의 놀이터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이 외국인 놀이터라는 표현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매가 국내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은 환율, 미국 금리, 글로벌 경기 전망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매도하면 기업 실적이 양호해도 지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하락을 외국인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렵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 변화와 주가 고평가 부담, 국내 기관과 개인의 매매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외국인 수급은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만 보더라도 매수나 매도주체가 개인이나 기관이 아니며 이들의 거래량은 유의미하지 않고 외국인들이 시장가 매도와 시장가 매수로 적극적인 매수주체이자 매도주체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개인들이 매수나 매도를 하더라도 방어적인 형태로 매수나 매도를 할뿐 적극적인 주체로 나서지 않고 있으며 적극적인 즉 시장가 주문이나 그리고 대규모 정부의 연기금이나 운용사들도 외국인계들이 나서면서 들어오고 있고 그러다보니 이들의 매수와 매도로 지수나 주가의 가격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외국인 놀이터라는 별칭이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외국인이 코스피 200조 좀 넘게 팔았고 그 중에서 180조 가까이가 삼전닉스에 집중 되었습니다

    어제 그제 각 5조씩 순매도하니 코스피가 크게 밀리는거죠

    기본적으로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 2000-3000 시절에 1천조 정도 투자를 했습니다

    그게 지금 코스피 이렇게 밀려도 5700 수준이니 수백프로 먹은거 이익 실현 중인거죠

    그래서 앞으로도 외국인 매도세는 꾸준히 나올거고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서 사 줄 매수주체가 우리나라에 없으니

    계속해서 외국인 매매에 휘둘리는 시장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외국인 놀이터라는 말이 딱히 틀린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이 외국인 놀이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기업들의 실적이나 펀더멘털과 관련없이 국내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 수급과 매매 방향에 따라서 지나치게 휘둘리는 구조적 취약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핫머니나 패시브 자금이 썰물 빠지듯 이탈하며 기업 가치와 무관하게 지수가 폭락하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