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농사지은 쌀로 가래떡을 만드셔서 보내셨다니 정말 맛있겠습니다. 우선 양이 많으면 적당히 굳혀서 어슷하게 썰어서 소분하여 냉동시켜서 떡국을 끓여드시고 가래떡자체로 좋은 식사대용이 될 수 있으니 역시 1회 먹을 만큼 랩에 싸서
냉동해주시고 아침에 나갈 때 무가당 두유와 떡을 드시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떡이 남으면 떡을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주면 과자가 됩니다. 우유나 두유에 시리얼처럼 타서 마셔도 간식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닭볶음탕에 넣으면 밥을 따로 안먹어도 될 거 같아요. 술안주로는 떡꼬치를 해서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냉동실에 소고기가 있다면 궁중떡볶이를 해서 드셔도 훌륭한 식재료가 될 거 같습니다. 궁중떡볶이는 간장소스가 베이스라서 혈당 걱정이 덜합니다.
간장과 물을 넣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주고 고기를 볶아서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서 넣어주면 간단하면서도 영양있는 요리가 됩니다.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가래떡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