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술에 취한 친구의 전화를 받았는데, 평소에 같이 술을 마실 때는 몰랐는데, 발음이 상당히 꼬여있네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술을 마시면 혀가 꼬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