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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딱따구리285
예쁜딱따구리28522.01.04

운전할때 울화가 치밀고 난폭해지는데 좋은 해결법 없을까요?

평상시는 욕도 잘 하지않고 온순하고 마음 좋은사람이라고 주변에서 평을 하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180도 변해 욕도 하고 차선 변경도 많이하며 난폭해집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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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하면 난폭해지는데 이는 내면에 욕구불만, 스트레스등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일단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아성찰이나 반성, 운동등을 하며 억압된분노와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운저을하면어 나타나는성향은 무의식속의자신의본모습으로도볼수있습니다

    차안이라는 나를감출수있는도구는 무의식의감정을 올리기쉬울수있습니다

    이는 운전을하면 화가나는것이아니라

    스트레스관리가 감정표출을잘못하는것에 기인할수있기에 평소에 스트레스해소와 감정을잘표현하는것들을연습해보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차선 변경 무리하게 하지 말고 뒤에 차가 안올 때 변경 해야겠다 등등 이런식으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각을 계속 하시면서 운전 하시면 자동으로 욕도 안나오고 그럴겁니다.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심리상담 의사나 주변 분들의 도움이 필요 없게 됩니다.

    노력해서 좋은 운전자가 되어봅시다

    파이팅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적 고통 후의 분노나 억울함, 좌절감, 모멸감 등이 조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행동으로 이어지는 질환입니다.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비교를 당하거나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면 참지를 못하고 그 반감으로 분노를 표출합니다.

    자가진단을 통해 분노 조절이 조금 어려운 단계가 나왔다면 소리 내서 울기, 편지나 일기 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 마음에 안정이 느껴지고, 분노할 때의 감정을 글로 옮기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통제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약물치료와 상담 치료 등을 통해 환자가 분노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억제제)로 뇌 내의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 시켜 공격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분노 성향이나 적개심, 분노 조절, 공격성 등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집단치료나 가족치료 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차량을 운행하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분들이 여럿 계시더라고요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운전하지 마시고,

    창문을 열어서 바람을 쐐거나

    음악을 틀어 놓고 운전하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운전을 할 때에도 방어운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지까지 여유있는 시간에 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운전습관에서 비롯된 성격이 된 것 같습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운전시에도 화를 내지 않도록 좋은 음익을 틀고 평상시에도 요가나 명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